귀여운 꼬물이들의 특별한 외출, “오늘부터 우리 가족 1일”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가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현장에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만남을 주선했다.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우리 같이 살아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를 통해 총 20마리의 강아지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 따뜻한 보금자리를 얻었다.

이 홍보부스는 논산시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귀여운 꼬물이들과 시민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축제가 진행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20마리의 강아지가 시민들의 따뜻한 품으로 안겼다. 논산시는 입양자들에게 30만원의 입양비 지원을 비롯해 무료 동물 등록, 이동 가방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입양 과정을 적극 지원했다.

논산시동물보호센터는 앞으로도 각종 행사 현장에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 부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시민과 유기동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