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시군 재정상황 확인을 위한 현장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결특위, 도내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시·군 재정운용 현황 및 애로사항 청취의 시간 가져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김포시 일원에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도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현황과 현장 운용실태를 점검했다.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진 이번 현장방문은 제395회 정례회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도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살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어려운 도 재정 여건 속에서 시·군의 재정 운용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를 찾아 골드라인 운행 및 관리 등 현장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골드라인 관련 지역 교통 현황과 향후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점검했다.

이어 김포시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김포시의 재정 운용 여건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도와 시군 간의 긴밀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백승기 예결특위 위원장은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지역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예산 심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도와 시군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예산 심사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 위원장은 더불어 “앞으로도 예결특위는 단순한 예산서 심사에 그치지 않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도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이고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예결특위는 다가오는 제395회 정례회에서 2027년도 경기도 본예산안 심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