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방, 항공 인명구조 역량 강화 특별훈련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인명구조를 위해 119항공대에서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전남광주소방의 구조·구급대원 16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산악 지역이나 지상 접근이 어려운 재난 현장에서 항공기를 활용한 인명구조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구조·구급대원과 119항공대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구조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항공 인명구조 절차를 숙달하는 것이 이번 훈련의 핵심 목표였다.

훈련은 항공 인명구조 절차 숙달을 비롯해 임무 공조 및 의사소통, 구조장비 활용 및 안전관리,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다방면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항공 인명구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비해 대원 개개인의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을 위한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집중했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항공 인명구조는 정확한 상황 판단과 대원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항공구조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을 통해 전남광주소방본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층 강화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