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주한미군 평택 상생·문화 사업 지속…한미동맹 가치 및 지역 활성화 도모”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이 주한미군 관련 상생·문화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촉구했다. 한 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경기도 군협력담당관, 평택시 한미국제교류과장 등 관계자 8명과 간담회를 갖고, 세계 최대 규모 주한미군 기지가 위치한 평택의 지역적·안보적 특수성을 반영한 사업의 정책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재원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주한미군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미동맹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승훈 의원은 “평택은 한미동맹의 핵심 거점이자 안보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주한미군 관련 행사나 민군 교류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문화를 넘어, 주한미군과의 유대 강화, 민군 갈등 예방, 한미동맹 가치 증진이라는 명확한 목적을 가진다”고 사업의 독보적인 정책적 취지를 강조했다.

또한, 한 의원은 이러한 상생 사업이 지역 사회의 안정과 주민 지원 차원에서도 반드시 지속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주한미군 기지 이전에 따른 지역 사회의 안보적 역할 수행과 주민 상생을 위해서는 주한미군 관련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재정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참석자 모두 뜻을 같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경기도 군협력담당관과 평택시 한미국제교류과 관계자들도 주한미군 관련 사업이 지닌 안보·외교적 특수성과 지역 상생에 대한 당위성에 깊이 공감했다. 이들은 향후 도 예산 수립 과정에서 해당 사업들의 필수성과 정책적 효과를 적극 피력하고, 관계 부서 간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 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결정했다.

마지막으로 한승훈 의원은 “주한미군과 지역 주민이 서로 화합하고 한미동맹의 결실을 맺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평택시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도에 적극 전달하고, 필요한 예산이 차질 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