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덕 의원, 제18회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참석…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지난 15일 곤지암 도자기공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8회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 직업재활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해당 기념식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직업재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온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덕 의원은 기념사에서 “일은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발견하고 자존감과 삶의 보람을 느끼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경제적 자립뿐만 아니라 사회 참여와 자아실현의 기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이 없으면 삶도 없다'는 말처럼, 일할 기회를 갖는 것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권리이며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라며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일할 기회에서 배제되지 않고, 각자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터에서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애쓰는 직업재활시설 종사자와 관계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들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마지막으로 김현덕 의원은 “장애인이 일하고 싶을 때 일할 수 있고, 자신의 노동을 정당하게 인정받으며 일하는 기쁨을 누리는 사회가 진정한 포용사회”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노동권과 직업재활 현장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