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읍면동 곳곳서 주민 편의 증진과 이웃 나눔·화합 활동 이어져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는 지난 한 주간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이웃과의 나눔과 화합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고 18일 밝혔다.

처인구 모현읍은 12일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청사 주차장 정비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읍은 기존에 활용되지 않던 유휴 공간을 정비하고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여, 기존 73면이었던 주차면 수를 5면 늘린 78면으로 확보했다.

또한, 주차 구획의 폭을 기존 2.3m에서 2.5m로 넓혀 차량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이와 더불어 노후된 아스팔트 구간을 재포장하고 주차선 도색 및 안내 표지판 정비 작업을 실시하여 전반적인 주차 환경을 개선했다.

처인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10명을 모시고 한국민속촌에서 ‘팔팔가을소풍 활력충전 나들이’라는 이름의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과 휴식을 제공하고, 더불어 정서적인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10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이 한 팀을 이루어 함께 이동하고 식사를 하며, 문화 탐방을 즐기는 등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서로에게 말벗이 되어주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권영난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정서적 지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흥구 마북동 역시 13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9명과 마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하는 특화사업인 ‘마북동 어르신 문화나눔 즐거운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 행사는 KCC의 지정기탁금과 현대모비스의 차량 지원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스러운 저녁 식사를 직접 마련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자이에스앤디는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금 200만원을 용인특례시에 기탁했다.

주택건설과 홈솔루션 구축 및 운영 사업을 영위하는 자이에스앤디는 지난해에도 용인특례시에 동일한 금액인 성금 2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같은 금액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흥구 서농동 체육회는 1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서농동 체육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기흥구 상하동 통장협의회 산하 ‘따뜻한손길 봉사단’은 1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 회원 20여 명은 지난 4월부터 상하동 일원 약 170평 규모의 밭에 고구마 모종을 심고 정성껏 가꾸어 왔다.

이날 회원들은 함께 고구마를 수확하며 이웃 나눔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수확한 고구마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목건수 회장은 “많은 분이 함께 힘을 모았기에 고구마 수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흥구 기흥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6일 기흥호수공원에서 ‘2026년 기흥동 주민자치 작품발표회 및 제1회 기흥동 행복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작품발표회에서는 하와이훌라, 웰빙댄스, 라인댄스, 성악, 통기타, 시니어 모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제1회 기흥동 행복노래자랑에서는 참가 신청자 32명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5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주민들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정문환 위원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고독사 고위험군 25가구에 반찬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 복지서비스 연계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초부터 독거노인과 혹서기·혹한기에 취약한 곳에 거주하는 고독사 고위험군 25가구를 대상으로 매달 2회씩 각종 밑반찬, 보양식, 개인위생용품 등을 지원하는 동시에 안부를 살펴왔다.

박명옥 위원장은 “고독사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동절기에도 더욱 활동을 강화해 고독사를 실질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