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의회에서 수원시공공노조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부문 노동 현안과 근로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수원시 공공기관 및 공직사회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기관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및 수원도시공사 무기계약직 임금 격차 해소, 공무원 휴식권 보장, 공무직 인력 운영 관련 현안, 수원문화재단 각종 행사 운영에 따른 직원 격려 등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근무 여건과 관련된 사항들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수원시공공노조협의회는 2018년 4월 출범 이후 수원시 공공부문 노동조합 간 연대와 교류를 촉진하며 원활한 노사관계 형성과 노동자 권익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헌신하는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근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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