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주말에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지난 17일, 진 구청장은 하루 동안 총 6곳의 마을 축제를 방문하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오전 10시, 공항동 송정한마당잔치를 시작으로 진 구청장의 바쁜 일정은 본격화됐다. 이후 등촌1동 재활용 축제와 방화2동 두근두근 우리마을축제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축제 운영 상황과 주민 편의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각 행사장에서는 체험 부스를 다니며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도 진 구청장의 현장 행보는 계속됐다. 화곡본동 주민축제를 시작으로 방화3동 어울림축제 및 벼룩시장, 그리고 발산마을축제까지 연이어 방문하며 주민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축제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모습은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어우러져 훈훈함을 더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 구민 여러분과 함께 웃고 대화하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주중에 쌓인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역 곳곳에서 마을 축제가 한창이니, 많은 주민들이 행사장에 나오셔서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진 구청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주민들의 삶 속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려는 구청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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