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지난 10월 17일 덕양구 고양동 운동장에서 ‘2026년 제9회 통일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통일로 한마음 체육대회는 옛 벽제읍 지역에 속하는 고양동, 관산동, 고봉동 3개 동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 활동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대표적인 주민 체육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의 후원 아래 고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통일로 체육회가 주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족구, 단체 줄넘기, 단체 계주 등 다채로운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치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었다.
단순한 체육 경기뿐만 아니라, 주민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등 풍성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다 함께 웃고 즐기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 간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통일로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고양동, 관산동, 고봉동 주민들이 함께 웃고 뛰며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통일로 한마음 체육대회는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로, 고양동, 관산동, 고봉동이 돌아가며 개최지를 맡는다. 이번 제9회 대회는 고양동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다음 대회인 2028년 제10회 대회는 관산동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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