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 마스코트인 ‘수원이’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에서 값진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수원이’가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매력적인 캐릭터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우수한 공공 캐릭터를 발굴하고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캐릭터들이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존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이후 본선에서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는 공정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수원이’는 이러한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과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수원이’는 수원시에서 최초로 발견된 ‘수원청개구리’를 모티브로 하여 2016년 6월 탄생한 수원시의 대표 캐릭터다. 귀엽고 톡톡 튀는 매력으로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으며, 각종 수원시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수원시는 ‘수원이’ 캐릭터를 활용해 시 대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시를 알리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 수상으로 ‘수원이’의 홍보 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