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제주를 육동한 춘천시장이 방문해 춘천 지역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육 시장은 지난 18일 한라체육관과 오현고 체육관 등 전국체전 경기장을 찾아 춘천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참관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육 시장은 먼저 한라체육관을 찾아 춘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태권도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했다. 이어서 오현고 체육관으로 이동, 강원사대부고 농구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단과 지도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전국체전에는 춘천지역 선수 381명이 29개 종목에 출전해 전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고 있다. 이들 중에는 고등부 195명, 대학부 58명, 일반부 128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체육의 미래를 이끌 학생 선수부터 실업팀 선수까지 다양한 선수들이 참가했다.
전국적으로는 선수와 임원 등 3만여 명이 참가해 50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춘천지역 고등부 선수들은 강원체고, 강원사대부고, 강원고, 춘천여고, 유봉여고, 춘천기계공고, 강원생명과학고 등 지역 학교를 대표해 육상, 수영, 농구, 레슬링,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 중이다.
대학부에서는 강원대와 한림대 등을 중심으로 58명이 참가했으며, 일반부에서는 춘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태권도·수상스키 선수 9명을 비롯해 강원도청 및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소속 선수들이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전국 무대에서 춘천을 대표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육 시장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하고 더 큰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춘천 체육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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