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내 대표 항공우주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 채용시험에서 청주지역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잇따라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청주공업고등학교와 청주하이텍고등학교는 각각 1명씩, 총 2명의 3학년 학생이 KAI 최종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청주공고 3학년 김태건 학생과 청주하이텍고 3학년 김서연 학생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갈고 닦은 전공 역량과 학교 측의 세심한 취업 준비 지원을 바탕으로 항공우주산업 분야 진출이라는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청주공고는 그동안 전공 자격증 취득 지원, 기업 맞춤형 면접 교육, 선배 합격자 멘토링 등 다각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2024년 첫 KAI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합격 성과로 이어지며 학교의 취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청주하이텍고 역시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춘 취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한국철도공사에 2명의 학생이 합격한 데 이어 올해 KAI 합격자를 배출하며 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서연 학생은 학생회장으로서 리더십과 소통 능력을 함양했으며, 성실한 학교생활과 전공 학습을 병행하며 교사들의 일대일 맞춤형 취업 상담을 통해 채용시험을 철저히 준비했다.
김태건 학생은 "선배들의 KAI 연속 합격 소식을 들으며 꿈을 키워왔는데, 학교의 맞춤형 교육과 선생님들의 지도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선배들의 뒤를 이어 항공우주산업 분야에서 인정받는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서연 학생은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와 맞춤형 취업 상담이 큰 도움이 됐다"며 "학생회장 활동을 통해 기른 책임감과 도전 정신이 면접에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 입사 후에도 꾸준히 배우고 성장하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 학생의 이번 KAI 최종 합격은 특성화고등학교의 경쟁력 있는 교육 시스템과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지역 내 다른 학생들에게도 큰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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