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지난 주말 열린 파주개성인삼축제 현장에서 '연고주의 근절'을 주제로 한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는 연고주의로 인한 부패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청렴 홍보 물품이 배부됐다. 이와 함께 연고주의 근절의 필요성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부패·공익신고 방법이 함께 소개되어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독려됐다.
파주시는 '현장 중심' 민원 해결을 위해 고충민원 신청 대상과 처리 절차도 함께 안내하며 시민 권익 보호에 힘썼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연고주의 근절과 청렴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렴 홍보를 지속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