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법원읍 이장협의회, ‘평안기원제’ 개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법원읍 이장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법원읍 평안기원제'가 지난 19일 법원근린공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매년 음력 9월 9일에 열리는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평안과 무사안녕, 그리고 지역 내 기업들의 번창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다.

또한, 이번 기원제는 주민 간의 화합을 증진하고 법원읍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법원읍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향은 오세복 법원읍 이장협의회장이 초헌관, 조동준 법원읍장이 아헌관, 김기욱 천현농협 조합장이 종헌관을 맡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은 한마음으로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오세복 법원읍 이장협의회장은 “평안기원제는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협의회가 지역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이어오고 있는 뜻깊은 행사”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서로 협력해 더욱 살기 좋은 법원읍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동준 법원읍장은 “평안기원제를 통해 지역의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