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정신건강의 날 맞아 군민 마음건강 챙기기 총력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보건소는 '정신건강의 날' 주간을 맞아 지난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군민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행사는 관내 관계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부여군은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낸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충청권트라우마센터와 손잡고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여 군민들이 보다 쉽게 심리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사회복지의 날 정신건강 홍보관'을 운영하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 관내 13개 학교와는 '생명존중 교육 마술공연'을 함께 추진하여 학생들의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정신건강' 또는 '마음건강'을 주제로 진행된 4행시 공모 이벤트에는 총 182명이 참여하며 군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이는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다.

부여군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들이 군민들이 마음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정신질환에 대한 막연한 편견을 줄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부여군보건소는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채로운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