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용인중학교, 신봉고등학교, 덕영고등학교에 이어 손곡중학교에서 마지막 현장 활동을 펼치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총 네 차례에 걸쳐 용인 지역 동·서부권 학교를 순회하며 캠페인이 이루어졌다.
마지막 캠페인 현장에는 조영민 교육장을 비롯해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 손곡중 교직원, 학생회, 학부모회까지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계도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을 위해서는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이 필요하며, 면허 취득 가능 연령은 만 16세 이상임을 강조했다. 특히, 중학생의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법적으로 금지된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무면허 운전의 위험성과 관련 법규를 안내하며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 경찰, 녹색어머니회, 학부모 등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을 알리고 등굣길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조영민 교육장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릴레이 캠페인은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중학생의 PM 이용 금지를 비롯해 안전한 등굣길 문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캠페인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점검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계기로 관내 학교의 개인형 이동장치 예방 교육을 더욱 독려하고, 등굣길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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