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가 보호관찰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026년 10월 20일,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 위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보호관찰위원 전문화 교육'이 청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보호관찰위원들이 맡은 바 직무를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범죄 예방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러한 전문화 교육은 매년 1회 이상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교육 내용은 보호관찰제도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 보호관찰소의 주요 업무 및 현재 당면한 현안들을 다뤘다. 또한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의 조직 구성과 운영 체계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 지도 방법,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 그리고 사회봉사 활동을 순회하며 감독하는 역할 등 위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수행해야 하는 주요 활동 영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들을 습득하는 시간이 됐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오찬 간담회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올 한 해 동안 보호관찰위원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동했던 다양한 사례와 경험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점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의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 이창선 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해서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헌신과 지역사회 유관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위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화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보호관찰위원들이 지역사회의 신뢰를 기반으로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이번 교육이 위원들의 전문성과 사명감을 한층 고취하고,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평택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범죄 없는 일상, 국민이 안심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서 덕망이 높은 보호관찰위원들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보호관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욱 촘촘하고 견고한 범죄 예방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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