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대문구의 서울한방진흥센터 대표 캐릭터 '한방패밀리'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ESG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2025년에 탄생한 '한방패밀리'가 가진 독창적인 디자인과 홍보·활용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은 대전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주관했으며, 본선에 진출한 74개의 공공 캐릭터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한방패밀리'는 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디자인의 연관성과 홍보·활용 성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방패밀리'는 인삼이, 녹용이, 대감이, 약탕이, 절구, 주머니 등 총 6종의 캐릭터로 구성된다. 이들은 한의약 관련 소재를 친근하고 개성 있게 표현하며, 전통 한의약 문화를 어린이부터 국내외 관광객까지 폭넓은 세대에게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한방패밀리'를 활용한 인스타툰, 영상 콘텐츠, 홍보물 및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매체에 접목하며 한의약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센터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는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시민들과 소통하는 콘텐츠 자산으로 캐릭터를 확장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서울한방진흥센터 관계자는 "한방패밀리는 한의약 문화를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캐릭터"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캐릭터의 활용 가능성과 홍보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에 '한방패밀리'를 접목해 더 많은 시민이 한의약 문화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ESG 혁신상 수상을 계기로 서울한방진흥센터는 '한방패밀리'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캐릭터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의 연계를 확대하여 한의약 문화의 대중화와 센터 브랜드 가치 제고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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