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20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월례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돌봄을 실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하는 작업을 이어갔다. 완성된 밑반찬은 곧바로 대상 가구 40곳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는 광명시의 현장 소통 행정인 '우리동네 시장실'과 연계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밑반찬을 준비하며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유상기 위원장은 "매월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매월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이 광명시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시 역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매월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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