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 17일 양주 옥정호수공원에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페스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나눔, 협력,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연대경제의 의미를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쉽고 친근하게 경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가치존 △함께존 △페스타존 등 총 3개의 테마로 운영되었다. 각 공간은 사회연대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이 체험과 참여를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져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가치존에서는 사회연대경제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 공정무역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역할을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함께존에서는 어린이 행복나눔 봉사단의 아나바다 장터 운영과 희망나무 만들기 체험 등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 공간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페스타존은 신나는 공연과 사회연대경제 OX퀴즈, 골든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과정을 통해 사회연대경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었다.
이번 페스타는 홍보, 체험, 나눔, 문화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사회연대경제를 시민들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회연대경제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지역사회와 사회연대경제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한층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양주시 지역경제과 송미애 과장은 “이번 페스타가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사회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연대경제 기반을 굳건히 조성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주시는 현재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발굴·육성, 홍보 및 판로 확대 지원,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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