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실버인지놀이지도사 과정’ 수료식 개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실버인지놀이지도사 과정’ 교육생 18명이 전원 수료하며 인지활동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열린 수료식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9일까지 총 124시간에 걸쳐 진행된 교육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과정은 급증하는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관리와 여가 활동 지원에 대한 수요에 발맞춰 전문 여성 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실버인지놀이’는 다양한 놀이와 인지 자극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정서적 교류를 증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노인복지시설, 주간보호센터 등 다양한 돌봄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강화하여, 수료생들의 취업 및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교육 과정 동안 수료생들은 실버인지놀이 지도에 필요한 이론 학습과 함께 어르신의 특성 및 인지 기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맞춤형 활동 지도 방법을 익혔다. 또한, 다양한 인지활동 프로그램과 교구 활용법을 실습하며 현장 적용 능력을 키웠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 결과, 참여자 18명 전원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인지활동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수료생들이 노인복지 및 돌봄 서비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구직 여성들이 전문성을 함양하고 새로운 분야로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양질의 직업교육훈련과 적극적인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