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교육지원청이 오는 10월 22일부터 학교급별 교육장-학부모 정책간담회를 시작한다. 이번 간담회는 초·중·고·특수학교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체험 학습 확대와 더불어 교사의 업무 부담 경감 및 학생 보호 방안 △위기 학생 예방과 효과적인 관리 방안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장애아동 지원 인력 관리 및 교육 관련 문제점 △진학 정보 제공과 맞춤형 상담 강화 등 다양한 교육 현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황재연 교육장은 간담회를 통해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약속했다. 그는 "교육지원청 단위의 '현장체험학습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안전 관리 보조 인력 인력풀을 구성하고, 학교별 인력 매칭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와의 통합 지원을 강화하고, 일회성 안내에 그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인성교육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장애 학생 지원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활동을 내실 있게 지원하며, 원주진학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교육지원청의 진학 상담 기능 역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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