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따뜻한 한 끼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간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청년감자탕순대국과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감자탕 3000인분 나눔릴레이'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기업과 복지기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시작으로 오전 9시부터 복지관 경로식당에서는 청년감자탕순대국 이정훈 대표와 임직원들이 직접 감자탕을 끓이고 겉절이를 버무리는 등 정성을 다했다. 청년감자탕순대국 자회사인 하남소스제조의 이재원 대표도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직접 조리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배식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청년감자탕 홍보대사인 배우 김보성도 동참해 봉사활동에 활기를 더했다.
전달식에는 이정훈 대표와 임직원, 이재원 대표를 비롯해 윤태길 전 도의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후원을 통해 복지관 경로식당에는 감자탕 500인분이 지원됐다. 더불어 미사노인복지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감일종합사회복지관, 영락경로원, 하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하남시 내 여러 복지기관에도 총 3000인분의 감자탕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훈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조혜연 관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한 끼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음식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해져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이웃을 위한 정기·일시·물품 후원 및 기업·단체의 사회공헌 참여 문의는 복지관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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