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필드 한강병원, 김종오 응급의료기관장 영입…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 (서울특별시 제공)



[PEDIEN]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오는 11월 1일자로 김종오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신임 응급의료기관장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김종오 신임 기관장은 일산백병원에서 인턴 및 전공의 과정을 마쳤으며, 인하대학교 외래교수와 서울 홍익병원 응급의학과 과장을 역임하는 등 응급의학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이후 인천 한림병원과 인천 나은병원에서 응급의료센터장으로 재직하며 응급환자 진료는 물론, 응급의료센터 운영 전반에 걸쳐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했다. 대한응급의학회와 대한외상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해당 분야의 최신 지견을 이어오고 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이번 김종오 기관장의 영입을 통해 응급의료 운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 내 응급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응급의료 현장에서 김 기관장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응급환자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진료과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응급진료의 효율성과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현재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365일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응급의료체계를 갖추고 있다. 응급실부터 수술실, 중환자실까지 이어지는 신속한 진료 연계 시스템은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강남규 병원장은 “여러 의료기관에서 응급의료센터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김종오 기관장의 합류로 병원의 응급의료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응급의료체계의 지속적인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지역 내 응급의료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 의료인력과 진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신속한 진단과 치료, 회복으로 이어지는 통합 진료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