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포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지난 19일 김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도 김포시 건설 관련 기업인 협의회에 20여 명의 관내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는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설명하고 기업들의 투자 참여를 독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김포시가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기 위해 기업인들의 투자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대를 확산시키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김포시는 특구 조성의 구체적인 취지와 방향을 제시하며 기업인들이 투자 기회를 모색하도록 유도했다.
설명회에서 김포시는 평화경제특구의 개념과 조성 취지를 상세히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특구 조성에 대한 기업들의 실제 투자 수요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김포시는 기업들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포시는 이번 기업인 대상 홍보에 그치지 않고, 향후 시민 참여 행사와 연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평화경제특구 조성의 필요성과 예상되는 기대효과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기업인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유치 공감대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평화경제특구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시민들의 폭넓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소통하며 김포시가 평화경제특구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경기도의 2차 공모 일정에 맞춰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 신청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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