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시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 합정 가온스테이지에서 부모와 자녀가 수돗물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오픈토크 '동상이몽'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가족 구성원이 수돗물에 대해 얼마나 다른 생각과 음용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탐색하고, 세대별 경험과 인식을 공유하며 수돗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동상이몽'은 '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한다'는 사자성어 '동상이몽'에서 착안한 행사명으로, 부모와 자녀가 수돗물을 대하는 서로 다른 관점을 의미한다. 같은 가정 내에서도 세대에 따라 수돗물 이용 방식과 선택 기준이 다를 수 있음을 고려해, 이번 토크쇼는 가정, 학교, 야외 등 다양한 장소에서 수돗물을 마시거나 음식 조리, 생활용수로 활용하는 경험과 인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토크쇼는 부모와 자녀가 같은 질문에 대해 각자의 생각과 선택 이유를 이야기하며 서로의 의견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총 60명의 참여자가 약 2시간 동안 행사에 함께하며, 코미디언 김용명과 김명선이 진행을 맡는다. 두 진행자는 자녀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 양측의 입장에 공감하며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내용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오는 10월 30일 서울아리수본부 공식 유튜브 채널 '아리수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세대별 수돗물 이용 습관과 인식 차이를 분석하고, 이를 향후 아리수 홍보 콘텐츠 기획에 반영하여 시민 눈높이에 맞는 수돗물 음용 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민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이번 오픈토크는 부모와 자녀가 수돗물을 주제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며 공감하는 자리”라며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해 아리수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높이고, 일상에서도 수돗물을 자연스럽게 마시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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