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평택시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신중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음 돌봄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1인가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일과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마음을 챙기지 못했던 신중년들이 자녀 독립이나 은퇴 이후 겪을 수 있는 막막함과 외로움에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내 마음 먼저 안아주세요'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고, 삶과 관계의 변화 속에서 자신을 돌보며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참여자들이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일상과 관계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는 '공감 토크' 시간이 이어진다. 이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외로움을 해소하고 관계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강에는 평택시에 거주하는 신중년 100명이 모집 대상이다. 1인 가구가 아니더라도 가족과 함께 살면서 외로움이나 관계의 어려움을 느끼거나, 마음 돌봄에 관심 있는 신중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누리집 내 '알림마당'의 '시정소식' 중 '평택소식'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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