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4동 주민자치회, 예산서 지역 활성화 사례 살펴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광명4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사업 발굴과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예산에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2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예산의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물 활용 사례를 직접 살피고, 이를 광명4동의 주민자치사업에 접목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날 첫 일정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예산시장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시장을 둘러보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경제 활성화 모델을 광명4동에 적용할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어 예당호와 수덕사를 찾아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 자원이 어떻게 관광자원으로 성공적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견학했다. 이러한 사례는 광명4동의 잠재된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다.

또한, 예산사과의 재배 및 유통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마을사업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사업 모델 개발에 대한 위원들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김만호 광명4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현장 교육은 다른 지역의 문화, 관광 자원 및 상권 활성화 사례를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며 주민자치사업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위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광명4동만의 특색을 살린 실질적인 주민자치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