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북부회로부터 '제21회 김장나누기 행복곱하기' 행사를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다가오는 겨울,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전기공사기업인 사회공헌 실천의 날'을 맞아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와 전국 각 시도회가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전통에 따른 것이다. 협회는 매년 겨울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명영준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북부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명 회장은 “소중한 후원금이 정성껏 마련된 김장김치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져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협회 측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시장은 “소중한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의정부시 역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제21회 김장나누기 행복곱하기' 행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11월 19일에 개최되며, 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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