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최근 거창신씨대종회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이는 박물관이 개최한 특별전시 ‘단短단端 - 짧았으나 올발랐던’을 통해 단경왕후 신씨의 삶을 재조명하고 양주 온릉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전달식은 양주시청에서 진행되었으며, 거창신씨대종회는 특별전시 기획 및 운영에 힘쓴 박물관 측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난 4월 14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별전시는 조선 제11대 왕 중종의 첫 번째 왕비였던 단경왕후 신씨의 생애와 복위 과정을 집중 조명했다. 드라마 ‘7일의 왕비’로도 알려진 단경왕후의 이야기는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에서는 단경왕후의 복위 과정을 담은 세계기록유산 ‘의궤’와 ‘온릉지’ 등 다채로운 자료가 선보였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단경왕후의 삶과 온릉에 깃든 역사적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적극 발굴하고, 이를 다양한 전시와 문화 콘텐츠로 개발하여 시민과 관람객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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