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우리 가족이 함께 지키는 어린이 교통안전 ‘제9회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그림 공모전’시상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광역시교통연수원이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 도시 함께 그려요’를 주제로 개최한 제9회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10월 23일 오후 3시, 교통연수원 소강당에서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 소재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유화, 포스터, 만화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접수받아 교통안전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과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60점의 우수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장상 수상의 영예는 [무단횡단, 깜짝등장은 위험해요]의 김리완, [우리 모두 안전하게]의 임하은, [빼앗긴 시선, 빼앗긴 인생]의 강동윤, [안전한 길, 우리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울타리]의 박가은 어린이가 안았다. 이 외에도 안전한 교통생활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어린이들이 교육감상, 경찰청장상, 교통안전상, 교통창의력상 등을 수상하며 상장과 상품을 받았다.

심사위원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으로 바라본 교통안전의 다양한 모습과 창의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아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안전한 교통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김충환 대구광역시교통연수원장은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하고 마음 편히 이동할 수 있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작들은 10월 23일부터 관내 다중집합장소, 공공기관, 초등학교 등에서 전시되어 일반 시민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