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남구가 최신 학습 트렌드를 반영한 ‘2026년 평생학습센터 원데이 특강’을 오는 11월 16일 일원·개포 평생학습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열린 배움의 자리’를 지향하는 평생학습센터 운영 취지에 따라,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루 만에 완성하는 집중 강좌 형태로 기획됐다.
11월에 열리는 원데이 특강은 고품격 전시 해설과 생활 요리 실습 등 다채로운 주제의 2개 강좌로 구성된다.
일원평생학습센터에서는 ‘‘스페인 미술 500년: 빛과 어둠의 연대기’ 전시 연계 특강’이 진행된다. 전시 공식 도슨트인 한지원 강사가 주요 작품의 관람 포인트와 작품 감상의 맥락을 알기 쉽게 짚어주며 예술적 감성을 넓혀줄 예정이다.
개포평생학습센터에서는 ‘우리 가족 안심 먹거리 김장 김치 만들기’ 강좌가 열린다. 조리기능장 안응자가 강사로 나서,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가족이 먹는 김치를 더 건강하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실습 위주로 배운다. 이는 먹거리 안전에 대한 높아지는 관심사를 반영한 강좌다.
이번 특강 신청은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강남구 평생학습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문화예술 감상과 생활 실천형 학습까지 다채로운 주제의 특강을 통해 구민들이 생활권에서 배움을 손쉽게 접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배움이 일상이 되고 삶의 활력이 되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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