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추홀구 주안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4일 옛 시민회관 쉼터에서 ‘2026년 주안1동 주민총회 및 다채로운 주안ONE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열린 주민총회에서는 지난 활동 성과와 감사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안1동의 자치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그간의 주민자치 활동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번 총회는 온라인과 현장에서 진행된 주민 투표 결과를 발표하며, 주민이 직접 지역의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총회에 이어 펼쳐진 ‘주안ONE 가요제’에서는 다문화 의상 퍼레이드와 함께 중국 변검 특별 공연이 더해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일본 등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 체험 부스와 바람개비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인생네컷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안내 부스도 운영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호경 주안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주민들이 우리 마을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에 꼭 필요한 자치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