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인천시 상생협의회로부터 연탄 3000장을 전달받았다.
지난 24일,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연탄 전달식에는 인천시 상생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온정을 나눴다. 2019년 출범한 인천시 상생협의회는 소상공인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호찬 인천시 상생협의회 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방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연탄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학익1동 관계자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 준 인천시 상생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연탄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탄 3000장 전달은 학익1동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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