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원도사제·낙섬축제 유관기관 합동 안전 점검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24일 개최 예정인 '2026 원도사제 및 낙섬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하루 전날인 23일, 행사장 일대에서 관계 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용현5동 금호2차아파트 옆 임시 도로에서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미추홀구청을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미추홀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대거 참여했다. 이는 지역 축제의 안전 관리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각 기관의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사전에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합동 점검반은 지난 제7차 미추홀구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된 안전 및 교통 대책의 보완 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퍼레이드 동선, 무대 설비의 안전성,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현장 안전 관리 요원 및 구급 인력의 적절한 배치 여부, 그리고 긴급 차량의 원활한 진입로 확보 가능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을 지휘한 시현정 부구청장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다져진 관계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앞으로 개최될 지역 축제 및 각종 행사에서도 철저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