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북부지방산림청은 2026년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보호, 그리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목표로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역량강화 교육을 10월 27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중에 유통되는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집성재, 목재플라스틱복합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배향성스트랜드보드,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숯, 숯 등 총 15종의 목재제품이 정해진 규격과 품질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관련 기준을 준수하도록 관리하는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품질 기준에 미달하거나 표시사항을 위반한 제품의 유통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목재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
교육은 품질단속 담당자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현장 단속에 필수적인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구체적으로는 △목재제품 규격 및 품질기준에 대한 이해 △현장에서의 정확한 시료 채취 방법 △위반사항 발생 시 효과적인 사법조치 요령 등이 다뤄졌다.
박광서 산림경영과장은 이번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목재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건전한 목재 유통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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