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해양수산부가 해양산업 현장의 기술적 어려움 해소를 위한 ‘해양디지털 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요기관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방식이다. 이를 통해 수요기관은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고, 스타트업은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수요기관과 공급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혁신을 가속화하는 개방형 혁신 방식이다. 수요기관은 현장의 구체적인 기술적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스타트업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협력은 기술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행사에는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한 해운·항만 관련 기관 및 업체와 협업을 희망하는 디지털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해양산업 현장의 다양한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수요기관과 스타트업은 일대일 협의를 진행하며 기술 적용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협업 가능성이 높은 과제는 향후 기술 고도화, 현장 실증, 공동 사업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이 해양 산업의 난제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유망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여 해양 디지털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