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이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2일까지 세계 그림책 분야를 특화한 대표 프로그램 '권정민 작가의 방'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제62회 한국출판문화상과 제1회 대한민국 그림책상 대상을 수상한 권정민 그림책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다.
주엽어린이도서관 꼼지락 꼼지락 그림책 갤러리에서는 작가의 대표작인 '엄마 도감', '시계탕'과 신작 '병원놀이'를 중심으로 작품의 원화와 창작 과정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작가의 작업물 전시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병원놀이 체험 공간 및 포토존도 마련된다.
특히 11월 4일 오전 10시에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양육자 30명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전시 작품에 대한 도슨트 설명과 창작 과정 소개가 이루어지며, 양육자들이 겪는 행복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몸과 마음을 진단하는 북토크 시간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엽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끝없이 놀고 싶은 아이들과 육아에 지친 어른 모두가 그림책을 통해 잠시 쉬어가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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