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갈청소년축제 아웃리치로 청소년의 자기이해 및 성장 지원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0월 24일 신갈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청소년축제 ‘新가을소풍’에서 제8차 아웃리치 프로그램 ‘심청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아웃리치는 상담 부스 ‘마음 보물찾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내면의 강점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축제 현장의 특성을 살려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마음 보물찾기’ 부스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습관 점검 △나의 스트레스 신호등 △나의 회복탄력성 점검 △나의 숨은 강점 찾기 등 총 4가지 종류의 간이 심리검사가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사의 해석 상담을 받으며 자신의 심리 상태와 생활 습관을 면밀히 돌아보고, 숨겨진 강점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상담 부스를 찾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감사일기 작성 방법을 안내하고 직접 감사일기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었다. 이는 긍정적인 마음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또한, 이번 아웃리치는 전문적인 심리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스트레스가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검사 결과 생각보다 스트레스 수준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상담 선생님이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대화하는 시간이 즐거웠고,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고민을 나누기 위해 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웃리치 심청이’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전화 1388 홍보 및 기관 홍보, 위기 청소년 발굴 및 보호, 축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먹거리 지원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현재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 시설인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2026년 하반기에는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총 281개에 달하는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