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 ‘몸의 학교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4일 일산호수공원 꽃전시장에서 열린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성장나눔페스타에 참여해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몸의 학교 왁킹 자기표현 클래스’의 성과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토당청소년수련관은 2024년 고양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3년 연속 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으로 지정되는 등 청소년의 성장과 배움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에 힘쓰고 있다.

올해 ‘몸의 학교 왁킹 자기표현 클래스’는 ‘춤을 통한 자기표현’이라는 주제 아래 7월부터 10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24차시로 운영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2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왁킹의 기본 동작 학습부터 시작해 리듬 표현, 감정 표현, 안무 창작, 그리고 팀별 퍼포먼스 준비까지 체계적인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표현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춤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팀원들과 협력하여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표현력과 자신감, 그리고 협업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은 성장나눔페스타에서의 왁킹 공연을 통해 빛을 발했다.

성장나눔페스타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동작과 팀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수료식이 진행되어 지난 활동 과정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황세연 토당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춤을 배우는 경험을 넘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내면에 숨겨진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고양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함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