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운영한 ‘2026년 백세대학’이 3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강했다. 지난 10월 27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종강식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수강생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수료증 수여식이 아닌, ‘감사꽃 빛나는 백세’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남녀 수강생 대표 두 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택 동구청장은 직접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생활안전 특강과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올해 백세대학은 지난 8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됐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생활과 밀접한 5가지 분야에 집중했다. 경제·문화·관계·건강·안전 등 전문적인 강의가 제공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노년기 경제 관리 방법, 여가 생활을 풍요롭게 할 문화 활동, 원활한 대인관계와 효과적인 소통 기술,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법, 그리고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요령 등이 포함됐다. 종강식 당일에도 생활안전 수칙과 사고 대처 요령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함께 웃고 즐기며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끝까지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이어가며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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