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지역사랑상품권인 '남원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대폭 상향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소비 진작 행사에 발맞춰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행사 기간 동안 남원사랑상품권을 기존대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금액으로 일반 가맹점에서 결제 시 7%, 착한 가격 업소에서 결제 시에는 15%를 추가로 페이백 받아, 실질적으로 최대 25%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한시적 인센티브 상향은 모바일형과 카드형 남원사랑상품권 모두에 적용된다. 페이백 혜택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상품권으로 결제하는 즉시 자동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소비 활성화 분위기 조성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매출 증대 △지역 경제 순환 활성화 등 다방면에 걸친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내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민생 지원형 정책으로서 이번 사업의 의미는 더욱 크다.
남원시는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혜택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는 한편, 안정적인 결제 및 정산 시스템을 구축하여 혼선 없는 운영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한시적 인센티브 상향은 단순한 할인율 확대가 아니라, 행사 종료 후 추가 혜택을 지급하는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남원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만, 정책 수당이나 정부 지원금 등 공공성 자금으로 결제하는 부분은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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