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에서 주최하는 2026년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예천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하여 각 지역의 평생교육 성과와 우수 사례를 선보인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예천군, 예천교육지원청,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배움으로 연결되는 경북, 함께 누리는 평생학습’으로 정해졌다.
박람회는 시군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작품 전시관, 문해 한마당, 20개 시군 학습 동아리 경연 대회, 평생학습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펭수 공연, 마술 공연, AI 포토부스 등 관람객의 흥미를 끄는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활 축제 및 농산물 축제와 연계하여 개최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평생학습 체험과 함께 지역의 풍성한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도 부교육감, 김학동 예천군수, 예천군의회 관계자, 22개 시군 관계자 등 총 500여 명의 내외 귀빈과 관람객이 참석할 예정이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박람회는 도민 모두가 배움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며, 배움을 공유하고 나누는 거대한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로봇이 인간을 대신하는 시대가 도래한 만큼, 배움은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되었다. 배움은 항상 열려 있으며, 이를 나눌 때 지역사회와 공동체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황 부지사는 “앞으로도 도민의 배움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평생교육 체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