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 결과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상은 오는 10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공식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격려하고,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및 시행 충실성,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 복지사업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이루어졌다.

울산시는 특히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사회보장서비스 제공, 인적 안전망 확대를 통한 위기가구 발굴체계 강화, 그리고 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통한 사회보장 정책 추진 역량 강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들은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시스템 구축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울산시는 이번 특별상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5개 구군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을 내실 있게 이행하고,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은 우수 사례들을 시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민과 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촘촘한 지역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