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방, ‘긴박한 재난현장 속 감동’ 순회 사진전시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광주지역 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6곳에서 '2026년 재난현장 소방활동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긴박했던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친 소방관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과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생활 속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10월 30일 광산구 평동역을 시작으로 약 일주일 간격으로 장소를 이동하며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전시 장소는 △광산 △북부 △남부 △서부 △동부 소방서 인근 시설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실제 재난 현장의 긴박함과 소방관들의 용감한 활동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된다. 더불어, 시민들이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응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소방관 응원 메시지 폼보드 방명록’ 공간도 마련된다. 이는 시민과 소방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생생한 재난 현장 사진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소방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곁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안전문화가 사회 곳곳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