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갈마하나어린이집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7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일 갈마하나어린이집에서 열린 아나바다 행사 ‘지구도 웃고 이웃도 웃고,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장터’를 통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이 함께 직접 만든 물건을 판매하고 구매하며 자원의 재사용과 재순환을 배우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교육적인 취지로 진행됐다.
변회자 갈마하나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수익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봉열 갈마1동장은 “아이들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