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2동,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 운영 성료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운정2동이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월 29일 산내마을 중심상가에서 진행된 제3차 상담센터를 끝으로, 올해 총 3차례에 걸친 사업이 마무리되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복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 사업이다.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 마지막으로 운영된 제3차 이동상담센터는 유동 인구가 많은 산내마을 중심상가에서 진행되어 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홍보하고 현장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복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고독사 위험이나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고, 이웃을 서로 살피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