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건축과가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과 강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옥외광고물 관련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3주간 집중 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점검은 특히 노후되거나 관리가 되지 않는 무연고 간판 등 재난 위험이 높은 광고물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간판의 고정 상태는 물론, 부식되거나 파손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살핀다. 또한 강풍으로 인한 추락 위험이나 적설로 발생할 수 있는 누전 및 화재 위험까지 다각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소유주와 사업주에게 자진 철거 또는 보수·보강을 유도한다. 만약 급박한 위험이 감지되는 광고물은 즉시 제거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약속드린다"며 "광고물 소유주와 사업주 여러분께서도 평소 간판의 안전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정비해 주시기를 적극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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