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소장 초청… 동작구,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 명사 특강’ 개최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학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참여하여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표창원 소장은 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으로서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를 이끌고 있으며, '범죄와 싸우는 히어로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직업탐색' 부문에서는 CSI 요원, 프로파일러, 법과학자 등 범죄 수사의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들의 실제 업무를 조명한다. 이어 '미래역량' 부문에서는 범죄과학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역량과 자질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마지막 '진로교육' 부문에서는 효과적인 진로 탐색 방법부터 전공 선택, 필요한 역량 개발, 그리고 실제 현장 경험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단계별 과정을 상세히 안내하며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는 학부모와 자녀, 그리고 진로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 3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1월 6일 오전 9시부터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동작구는 이번 특강 외에도 오는 11월 5일 노들나루공원에서 제11회 동작구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드림스페이스'를 개최한다. 이 박람회에서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직업 체험 기회와 적성 탐색 프로그램, 그리고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멘토링 기회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자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응원하는 학부모와 자녀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