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진행된 ‘2026년 파주시 지속가능발전목표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견학은 지속가능한 생태평화 도시 조성을 목표로, 국내의 지속가능발전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파주시에 적용할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과 협력기관 관계자, 공직자 등 총 35명의 참가자는 기후와 생태를 주제로 한 국립생태원의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탄소중립 실현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깊이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을 방문하여 지역의 역사적 자산이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교육적 자원으로 활용되는 모범 사례를 확인했다. 또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장항 스카이워크에서는 해양생태계 보전 노력과 더불어 관광 및 전시 콘텐츠가 효과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운영 방안을 견학하며 시야를 넓혔다.
이성렬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이번 견학은 시민,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고민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파주에 적용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모색하면서 실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선진지 견학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파주시에 최적화된 지속가능발전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민관 협력의 기반으로 삼아 구체적인 실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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